뷰티

피부 망치는 습관

환장스 2022. 9. 10. 10:59

안녕하세요~

환장스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 중에서 우리의 피부를

망치는 습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만날 때

피부가 엄청 좋은 사람들을

보면 "엄청 부럽다"라는 생각

다들 한 번쯤은 하셨죠??

 

피부가 원래 좋으신 분들은

공감을 잘 못하실 수도 있지만

피부가 안 좋으신 분들은

제 말에 공감을 많이 하실 겁니다.

 

 

 

피부에 여드름이 많고

또 홍조가 많고 그리고

코에 피지나 검은색 뾰루지인

블랙헤드가 나온 걸 보면 짜증이 나서

계속 하다 보면 처음에는 속 시원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 보면 피부에 흉이 많이 생긴걸

볼 수가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피부건강을

망치는 습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세게 문지르기 

여성분들 보다는

남성분들이 아마 여기에 많이

해당될 것 같은데요.

 

얼굴에 있는 노폐물들을 깨끗이

씻겠다고 박박 문지르면

피부를 괴롭히는 일이랍니다.

 

얼굴의 피부는 신체의 다른 부분보다는

약하기 때문에 세게 문지르면 자극을 받아

붉어지고 또 모세혈관이 넓어지게 돼서

피부에 주름이 생기게 된답니다.

 

세안제로 손에 거품을 내어 얼굴을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노폐물을 충분히 씻을 수 있답니다.

 

 

2. 로션 바르지 않기

바쁜 일상에서 화장품을 바르는 것을

가끔씩 까먹으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특히,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성피부에도 수분의 충분한

공급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매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유, 수분의

균형을 맞춰야 피부에 여드름이나

염증이 나지 않는답니다!!

 

 

3. 운동하고 샤워 안 하기

운동을 격하게 하고 나면 

땀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게

되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땀이 식고 나면 몸이 노곤해지다 보니

집에 와서 샤워를 하지 않고 곧바로

침대로 가서 잠을 청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시답니다.

 

운동하면서 흘린 땀을 제때 씻어주지 않으면

박테리아에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답니다.

 

땀띠와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부분이 바로

박테리아인데 피부의 모공까지 넓혀주다 보니

운동이 끝난 후에는 최대한 빨리

샤워를 해서 박테리아가 피부에 남아있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우리 피부가

좋아진답니다!!

 

 

 

4. 선글라스 안 쓰기

선글라스 하면 보통 여름에만

사용한다고 다들 많이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요.

 

자외선은 여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찾아온답니다.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를 늙게

만드는 주범 중에 하나인데

선글라스를 사용하기만 해도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읽어보시면서 나한테

해당이 되었던 것이 혹시 있으셨을까요?

 

만약 있다라면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고쳐가면서 나의 피부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모습을 위해서

다 같이 파이팅해봐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