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장스 입니다.
오늘은 똥 잘싸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비 증상이 있으신 분들 "내 몸안에 있는 변은 도대체 언제 나올라나??" 라는 생각이 항상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쾌변을 하고나면 기분이 새삼
좋다라는것을 변비가 없으신 분들은 이해를 잘 못하실거라고 생각해요.
똥이 잘 안나오는 것은 나의 장 건강에 이상이 일어났다는 뜻인데 보통 변이 딱딱해지면 생기는 대표적인 현상 중에 하나입니다.
이럴때 보통 유산균을 챙겨먹거나 변비약을 먹는 방법이 있는데 심해지면 병원에 가야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1주일에 화장실에가서 똥을 싸는 횟수가 3번 미만이다 라고 한다라면
나는 변비증상이 있구나 라고 알고 계시면 될것 같습니다.
변이 과하게 딱딱하게 굳어있다보니 똥을 쌀때 너무 힘들든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지 않나 싶습니다.
변비가 발생하는 이유는 장 질병과 성인병이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중요한것은 무엇이냐면 바로 예방입니다.
변비는 한번 걸리고 나면 장기간 유지되기 때문에 안걸리기 위해서는 일단 규칙적인 식사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무엇이냐면 몸에서 똥을 빨리 싸야겠다라는 신호가 온다면 참지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는게 좋고 오랜시간 동안 변기에 앉아 있는것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변이 잘 나오게 하는 자세는 무엇이냐???
간단합니다!! 나의 무릎을 조금 더 높여주는 겁니다. 발의 뒤꿈치를 들어주고 무릎을 조금 더 높게 해주면 몸의 직장이 퍼져 도와줄 수 있답니다. 만약 뒤꿈치 드는게 불편하게 다가온다면 적당한 높이가 있는 받침대를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식사같은 경우는 음식에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드시는게 장건강에 좋습니다.
보통 녹색채소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종류가 많다보니 특정한 채소를 먹는다라기 보단 녹색 채소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채소들로 요리를 해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똥 잘싸는법 중에 또하나의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곡지혈"을 눌러주는겁니다.
화장실을 가기전에 곡지혈을 눌러주면 대장의 움직임과 관련된 혈자리다보니 변비 해소에 아주 좋은 방법이랍니다.
곡지혈만큼 또 좋은 혈자리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합곡혈 자리입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뼈 사이에 움푹 들어간 곳을 말하는데 장내 쓰레기를 제거하고 장내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배설을 촉진해서 장운동을 향상시켜 배변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바로 음주를 자제해야합니다.
알코올의 경우 변을 단단하게 하고 모양에도 영향을 주고 또 혈관 확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항문 부근 혈관이 밀려 치핵에 걸릴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은 가능하다면 멀리 하는것이 장건강에도 좋지만 우리 몸에 전반적인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변이 딱딱하다라는 것은 어떠한 의미냐면 변에 수분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물 한컵을 마시게되면 내가 잠을 자는 동안에 누적되었던 나쁜 물질을 배출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다보니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답니다.
평소에 적당량의 물을 마셔준다라면 쾌변을 유도해 줄 수 잇기 때문에 하루에 일정량의 물을 마시는게 좋고 일반 생수도 좋긴 하지만 더 효과가 있는 기능수를 마시면 훨신 더한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기능수를 통해서 건강과 다이어트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요즘 들어서
많이 뜨고 있는데요. "물톡수" 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남녀노소 다들 진행한다고 한답니다.
물톡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물톡수"를 검색해 보세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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