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기 중이염 증상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환장스 2023. 1. 16. 08:02

안녕하세요~

환장 코치입니다!!!

 

오늘은 아기 중이염 증상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중이염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중이염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릴게요~

 

 

 

중이염은 쉽게 설명을 드리면

귀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인데요.

아기들은 코와 귀를 연결해 주는 관이

짧다 보니 코의 분비물이 귀로

넘어가면서 귀에 염증을 일으킨답니다.

 

아기들 10명 중에 8명은 중이염

걸리는 흔한 질환이긴 하지만

그냥 방치를 하면 나중에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아기 중이염은 정말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기들의 중이며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1. 아기 중이염 증상 첫 번째는

바로 고열입니다.

 

아기들의 몸 온도가 39도 이상

넘어간다라고 하면 중이염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열이 너무 많이 나면

아기가 힘이 많이 없어지고

축 처지면서 계속 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아기 중이염 증상 두 번째는

바로 귀를 자꾸 만지는 증상입니다.

 

중이염 증상의 나타나는 비중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게 바로

귀를 만지는 증상인데요.

급성 중이염이 오면 고막 안에

물이 차다 보니 아기들이 자꾸

귀 안에 손가락을 넣거나 통증을

계속 느껴하다 보니 계속 울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고

소리가 잘 안들리거나 계속

엄마나 아빠를 찾으면서

계속 울고 보채고 안아달라고 하는

모습들이 나온다라고 하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중이염에도 종류가 3가지가 있는데요.

3가지 종류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이염 종류 첫 번째는

삼출성 중이염입니다!!

 

삼출액이라는 물이나

고름이 찬 상태를 삼출성 중이염

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고름이 생기면서

염증이 쌓이다 보면 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름이 없어질 때까지

정기적으로 관찰을 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중이염 종류 두 번째는

급성 중이염입니다!!

 

급성 중이염은 감기에 

걸리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급성으로 걸리는 중이염인데요.

자연적으로 낫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급성 중이염은 위에 설명드린

삼출성 중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이염 종류 세 번째는

만성 중이염입니다!!

 

만성 중이염은 좀 전에 설명드린

급성 중이염이 3개월 이상

지속이 될 경우에 만성 중이염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경우는 중이와 그 주변에

있는 뼈, 근육 등의 염증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시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이염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하겠죠??

지금부터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 합니다!!

 

중이염을 예방하려면

주변 환경의 위생과 몸을

깨끗이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중이면은 세균에 의해서 걸리는

질환이다 보니 평상시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과 외출을 하고

나서 샤워를 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예방 접종

하는 것입니다!!

 

예방 접종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관리 방법 중에 하나인데요.

 

세군에 대한 항체를 만들 수 있고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발생 위험을 낮춰 주기 때문에

꼭 예방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