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통풍 초기증상 예방법 알아보기

환장스 2022. 12. 18. 08:51

안녕하세요!

환장스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를 환장하게 좋은날로 만들어 드리고자
좋은 포스팅을 할려고요 하하하

날이 추워지면서 통풍이라는
질병이 조금씩 이야기가 나오고있는데요
오늘은 통풍이라는 것에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통풍이 엄청 무서운 질병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통풍이란?
통풍은 음식에 들어있는 퓨린이 배출되지 않고,
요산 상태로 관절에 쌓여 나타나는 관절염으로,
쌓여있는 요산 덩어리가 백혈구의 공격을 받음에 따라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이 요산 덩어리가 염증을 일으키면서 
뼈를 갉아먹는 다고 합니다.
뼈를 갉아먹는다니 생각만해도 통증이 심할것 같습니다.

통풍은 모든 관절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절염과는 다르게 통풍은 갑자기 많이 붓고,
초반에 통증이 제일 심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통증이 있는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관절 표면이 붉게 나타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합병증으로 올 수 있는 통풍

통풍 환자에게 가장 무서운 합병증이 바로
만성 신부전입니다.

또한 가장 흔히 침범되는 관절 외 증상이 
신장 질환이라고 합니다.

요산을 배출해야 하는 신장과 결부되어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신장과 통풍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산이 높아도 콩팥 기능을 떨어뜨리고
콩팥기능이 나빠도 요산이 올라가기 때문에
무시무시한 통증 외에도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통풍의 위험한 점입니다.


통풍 개선하는 방법

통풍은 약으로 치료를 하는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약을 복용함으로써 요산을 억제하거나
배출을 촉진시키면서 통풍을 조절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완치는 어렵긴 해도 약만 잘 복용하면 
조절이 쉽다는 것이 통풍의 특징이지만
약을 평생 먹고 관리를 해서 요산 수치를 
낮게 유지해야만 통풍으로 생기는 모든 합병증이나 
통풍 발작을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통풍이 가라앉았을 때 환자들이
약을 잘 먹지 않는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면 재발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꾸준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외의 관리하는 방법들은

약물치료 외에 보조적으로 식이조절이 필요합니다.
고열량 식사와 패스트푸드, 야식을 섭취하는
습관을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음주는 삼가하시고 잦은 해산물 섭취를 피하여 
통풍을 예방, 치료 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한 치료와 노력을 통해 
건강을 되찾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식이요법으로 통풍을 예방하는 방법
고단백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요산 생성이
증가하게 된다고합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 가능한 항고요산혈증 약제의 효과는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통풍 환자에서 특별한 식이요법은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열량 제한을 통한 체중 감량과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절주하는 것도 중욯다고 합니다.


체중 감량 프로그램이 실패하면 통풍발작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요산의 농도가 급격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술을 갑자기 많이 마시면 술에 취해 있는 동안
일시적인 고젖산혈증이 발생하여 고요산혈증이 
악화된다고 합니다.
장기간 술을 마시는 것 역시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