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증상 이유가 뭘까?

안녕하세요~

환장스 입니다!!!

 

오늘은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 몸에 불편한 증상들이 찾아오면

많은 불편함과 괴로움이 생기는거

다들 한번즘은 이런 경험이 있으시죠?

 

나의 몸 컨디션에 따라서 종종 찾아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로

인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가 사라지지 않고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라면

나의 건강상태를 한번 확인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지러움의 원인에 대해서 의심해 볼수

있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이석증인데요.

 

외부에서의 충격이나 감염 등에 의해

떨어져 나온 이석이 회전을 감지하는

반고리관을 자극하는 과정에서

어지러움을 유발할수 있고

이때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뿐만

아닌 오심, 두통, 식은땀 등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될수 있답니다.

 

 

현재 이석증을 앓고 계신 분들의 경우

잠을 잘 때 몸 만 돌려도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반면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대략 2~5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도 하지만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석증 외에도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기립성 저혈압인데요.

 

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랜 신간

서 있을때 하반신에 모여 혈액이

심장과 뇌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서

어지러움 증상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겨 어지러움을

일으키는 전정신경염 이랑

 "메니에르"라고 하는 질병이 있습니다.

 

이 질병은 무엇이냐??

 

달팽이관 속 내림프액 생성과

흡수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병을 말합니다.

 

또 하나의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위장질환" 인데요.

위장기능이 떨어지면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구토감,

복부 팽만감 등 다양한 상태로

나타난답니다.

 

해당 부위의 기능이 떨어지면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서

가스를 만들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방치할 경우

장내 독소를 더 만들어내면서

증상이 더 커지는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영양 불균형까지 가져온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증상이

찾아온다면 몇가지 음식들을

먹으면 도움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매실, 적색 양배추 입니다.

매실에 들어있는 구연산 성분이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는것을 조절해준답니다.

 

적색 양배추는 비타민U 성분이

들어있는데 소화성 궤양에 효능이

있고 위 점막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수분 또한 충분히

보충을 해준다면 신진대사가

더 원활하게 돌아가다보니

수분 보충도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