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장 코치입니다!!!
오늘은 몸이 붓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보다 유독 몸이 많이 부워보일때가
다들 있으시죠??
전날에 과식을 하고 자거나 아니면
잠을 많이 자고 일어났을 때 몸이
많이 부어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이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몸이 부어있을 때도 있을 거라고 생각
하는데 몸이 붓는 이유는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답니다.
지금부터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나의 몸이 아프게 되면 몸이
붓는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신장, 심장, 간 등의 장기들에 문제가
생기면 부종이 나타날 수가 있고
특히, 신장은 우리 몸의 염분을 조절하는
기관이다 보니 신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혈액 안의
삼투압 농도가 낮아지게 되는데요.
그 때문에 혈액 속의 수분들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면서 몸에 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신장에 잠깐이라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몸을 붓게 할 수 있는데
신장 이상으로 인해 붓기가 오면
변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피부가 얇은 손발이나
얼굴이 잘 붓게 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
"나는 신장이 별로 좋지 않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저염식 식사를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몸 전체가 아닌
일부의 몸 부위가 붓는다라고 한다면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 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한쪽 다리만 부었을 때는 혈전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한 자세를 너무
오랫동안 유지를 하다 보면 혈전이
한쪽 혈관을 막을 수가 있고
심장이 피를 제대로 뿜어내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면
혈관에 혈액이 과도하게 정체되면서
부종이 생기는 심부전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몸이 붓는 이유 중에서
간이나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붓는 증상이 찾아오는데요.
간에서 생성되는 물질인 "알부민"이
부족하면 부종이 생긴 답니다.
알부민은 무엇이냐면 피 안에 있는
수분을 잘 머물게 해주는 단백질인데
이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피 안에 있는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서
부종이 생기게 된답니다.
보통 간염, 간경화 등이 진행된 상태에서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전신에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발등이나
종아리 등 다리 쪽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몸이 붓는 이유 중에 또 다른 원인은 바로
염분이 많은 음식과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도 붓는 증상이 찾아오는데요.
자기 전에 짠 음식을 먹으면 다음 날
특히 얼굴에 많이 붓게 되는데 이것은
체내의 염분이 과다하면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 내액이 조직 세포로 과다하게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리를 시작하기 전에 특히 몸이
많이 붓는 경우가 있는데 생리 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활발하게
분비가 되다 보니 칼륨과 마그네슘을
세포에서 빠져나가게 하고 염분과 수분이
체내에 정체되어 몸이 붓게 되는데 이러한
붓기는 보통 생리가 시작되면 빠지게 되고
붓기를 줄이고 싶다면 염분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습관을 가지는 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약 나의 몸이 건강한데도
몸이 붓는다라고 한다면 내가 평소에
물을 자주 섭취를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몸에 탈수현상이 약간만 있어도 우리 몸은
수분 및 체액을 저장하려고 우리 몸은
많이 애를 쓰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수를 막으려면
물을 자주 섭취를 해줘야 하고
만약 나의 건강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한다면
기능수를 마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정말로 건강을
생각하고 챙겨야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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